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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정보

늘봄교실 신청 방법부터 대상, 운영방식과 혜택, 시간표까지 A to Z -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

늘봄교실
늘봄교실

늘봄교실이란? 정의와 등장 배경

늘봄교실은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전국 시행된 초등학교 대상 공교육 중심의 통합 돌봄 프로그램입니다. 이는 기존의 방과후학교초등돌봄교실을 하나로 통합해 만든 제도로, 학생의 전인교육을 목표로 정규 수업 외 시간에도 안정적이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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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교실은 특히 초등학교 1~2학년 저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으로, 양육 공백을 줄이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 데에 중점을 둡니다. 이 제도는 교육 격차 해소와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교육부의 전략 중 하나입니다.

늘봄교실의 운영 방식 및 대상

늘봄교실2025년부터 모든 초등학교 1~2학년을 우선 대상으로 전국 확대 시행된 공교육 기반의 통합형 프로그램입니다. 교육부는 정규 교육과정 이후 시간대를 활용하여 돌봄과 방과후학교의 중복을 없애고, 교육 공백 없이 연속적인 학습·놀이가 이루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운영 방식은 각 학교가 독자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시도교육청이 지침을 내려 **학교-지역사회-교육기관의 협력 체계**로 실행되며 다음과 같은 단계로 이뤄집니다.

1. 국가 수준의 교육부 가이드라인 제공

  • 운영 권고안 및 핵심 운영 원칙 배포
  • 선정된 교육 콘텐츠(예: 창의, 인문, 체육 등 분야별 모듈화 프로그램) 추천

2. 시·도교육청 주관 프로그램 승인 및 예산 배정

  • 지역별 우수 강사풀 DB 구축 및 공유
  • 예산 집행과 지역 상황에 맞는 커리큘럼 보완

3. 학교 중심 운영 조직 구성

  • 학교장이 책임 운영
  • 전담 운영 인력(늘봄 코디네이터, 행정실무사 등) 배정
  • 학부모-교사-지자체 연계 거버넌스 구축

또한 ‘늘봄교실 운영 시간’은 지역, 학부모 수요, 학교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되며 아래와 같은 구조로 나뉩니다.

구분 운영 시간 주요 대상 특징
기본형 늘봄 13:00 ~ 17:00 모든 학생 교과 후 자유 선택형 프로그램
맞춤형 늘봄 17:00 ~ 19:00 맞벌이·저소득·한부모 가정 개별 신청 기반 집중 돌봄
지역연계형 방학 중 오전~오후 전 학년 지자체, 복지관, 도서관 연계 운영

제공되는 프로그램과 혜택

늘봄교실의 핵심은 아동 중심의 성장 지원입니다. 단순 돌봄이 아니라, 미래 교육역량(창의성, 표현력, 사회성 등)을 기르는 기초 훈련 공간으로 기능합니다.

① 프로그램 구성 유형

유형 예시 활동 목표
창의·예술 미술, 종이접기, 뮤지컬 만들기 표현력, 정서 안정
체육·건강 줄넘기, 탁구, 뉴스포츠 기초 체력과 협동심
독서·언어 책 읽기, 동화 토론, 글쓰기 놀이 문해력, 사고력 강화
과학·미디어 코딩, 실험, 미디어 리터러시 창의적 문제해결력

② 운영 사례: 인천 I-RISE 프로그램

인천에서는 ‘I-RISE 늘봄교실’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강사 역량 강화 연수, 학부모 공개 수업, 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하며 전국적인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문화예술: ‘예술놀이터’ – 창의력 향상 프로그램
  • 사회탐구: ‘말놀이 친구들’ – 인문 활동 강화
  • 과학탐험: ‘톡톡 미디어’ – 미디어 탐색과 제작

③ 실제 참여 학부모 후기 (요약)

“맞벌이 부부인데, 방학 때 아이를 사교육 없이 맡길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프로그램 내용도 탄탄하고, 선생님들께서 친절하고 책임감이 강해서 안심이 됐습니다.” – 서울 마포구 학부모 김○○

이처럼 늘봄교실은 복지와 교육을 동시에 수행하며, 지역별 특화 모델을 통해 학생 중심 성장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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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교실 신청 방법과 유의사항

늘봄교실 신청은 보통 학기 초 또는 방학 전에 학교 또는 교육청 웹사이트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일부 학교는 가정통신문을 통해 수기로 접수받기도 하며, 프로그램 수용 인원에 따라 선착순 또는 우선 순위 배정이 이루어집니다.

구분 신청 방법 비고
정규 학기 학교 가정통신문 또는 홈페이지 연 1~2회 신청
방학 프로그램 방학 직전 별도 안내 한시적 운영

리박스쿨 논란 및 정치적 이슈

최근 늘봄교실과 관련해 리박스쿨이라는 단체가 특정 정치적 이념을 주입하려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해당 사건은 2025년 상반기 교육계 최대 이슈 중 하나로, 리박스쿨이 교사 자격증을 조건으로 정치 성향이 담긴 교육을 시도했다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한 보도자료와 정부 입장 정리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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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운영 사례: 동네방네 늘봄교실

일부 지역에서는 지역 커뮤니티와의 연계를 통해 늘봄교실을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공공도서관 등 외부 공간에서 운영하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아산교육지원청은 ‘동네방네 늘봄교실’이라는 이름으로 지역 아파트 단지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주 5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모델은 지역 자원 연계 및 민관 협력의 좋은 예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늘봄교실에 대한 찬반 의견 정리

늘봄교실에 대한 사회적 반응은 다음과 같이 나뉩니다.

찬성 입장 반대 입장
양육 공백 해소 공교육 외 영역의 침해 우려
사교육비 절감 프로그램 질과 강사 전문성 부족
학생의 전인적 성장 기회 제공 정치적 이념 개입 위험

교육부의 입장과 향후 방향

교육부는 리박스쿨 사태 이후 교사 선발 기준을 강화하고, 콘텐츠 검수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프로그램의 공공성과 중립성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 중입니다.

향후에는 늘봄교실 표준화 지침을 전국에 배포하고, 지역별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전체 시스템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입니다.

맺음말: 늘봄교실의 미래

늘봄교실은 단순한 방과후 프로그램이 아닌, 교육과 돌봄을 통합한 국가 정책의 일환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논란 속에서도 긍정적인 변화와 발전 가능성이 엿보이며, 보다 공정하고 신뢰받는 제도로 정착되기 위해 지속적인 감시와 개선이 필요합니다.

학부모와 교사, 지역 사회 모두가 협력하여 아이들의 성장과 교육의 질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나가야 할 시점입니다.